[광주 오타모반 치료] 오타모반 증상/원인/치료

안녕하세요

광주 북구 첨단 2지구에 위치하고 있는

더나은병원 피부클리닉입니다.

 

오늘은 오타모반에 대해 알아볼까요?

 

 

오타모반은 삼차 신경의 제일 가지와 제이 가지가 분포하는 부위에 나타나는 갈색 또는 흑청생의 넓은 반점입니다.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더 많이 발견되며, 일본인 의사가 발견하여 오타반점이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.

 

호발 부위는 뺨, 아랫눈꺼풀, 윗눈꺼풀, 관자 부위, 이마 순이며, 그 외에 콧방울, 콧등, 결막에도 나타납니다.

 

 

 

- 얼굴의 이마, 눈 주위, 관자놀이, 광대뼈 부위, 코에 발생하는 갈색, 흑갈색, 청색, 회청색, 흑청색의 반점으로 나타나 나이가 들수록 점점 색이 진해지는 경과를 보입니다.

 

- 대부분 한쪽에 나타나지만 5%는 양측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.

 

- 피부 외에 비강, 구강 점막, 눈의 공막과 망막에도 색소 침착이 나타나며, 남자보다 여자에게 많이 나타납니다.

 

- 피곤하거나 흥분, 불면증, 춥거나 더운 날씨에 색이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-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나 폐경 같은 호르몬 변화에 의해 색이 더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선천성 오타모반

 

소아에게서 나타나는 오타모반은 모두 선천성 오타모반으로, 출생 시 보이거나 출생 시 안 보이다가 서서히 색이 진해지며 번질 수 있습니다. 또한, 사춘기가 돼서 발생하는 경우 역시 선천성 오타모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 

후천성 오타모반

 

후천성의 경우 진피 내의 멜라닌 세포 중에 속하는 질환으로 양쪽 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. 난치성반점질환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.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, 스트레스, 자외선, 피부노화 등 기미와 발생 원인이 비슷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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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모반 치료

오타모반을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모반의 깊이가 점점 더 깊어지며, 색의 농도가 더 진해지고, 색소가 더 많이 만들어지면서 훨씬 치료가 어렵고 오래 걸립니다. 따라서 치료 시기는 발생 후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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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모반은 레이저 치료로 개선할 수 있으며,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해야 증상이 개선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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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코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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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코웨이는 프리미엄 외국산 오리지널 피코레이저로, 일반적인 레이저토닝보다 1000배 빨라진 속도와 높은 에너지 전달로 주변 정상 피부에 손상 없이 색소병변만을 선택적으로 깨끗하게 제거하는 레이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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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이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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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이튼은 미국 큐테라 사에서 출시된 피코레이저로 기존 레이저에 비해 100배 높은 에너지 효율로 짧은 시간 안에 색소병변을 정확히 조사하여 주변조직의 손상 업싱 강력한 효과를 나타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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큐 엑스맥스 (포토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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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나 큐 엑스 맥스는 색소 질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레이저입니다. 유럽의 포토나사에서 개발한 레이저 QX-MAX만의 독특한 Accelera Nd : yag mode를 이용하여 기존의 장비로 치료가 어려운 3차원적인 3D 치료법을 실현시켰으며 표피와 진피 각층에 효율적으로 열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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콰트로빔 루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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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비 레이저는 앤디야그(532nm), 앤디야그(1064nm), 루비레이저(694nm), 복합모드 이 네 가지 모드를 한 번에 활용하는 레이저 시술이며, 기존에 치료가 힘들었던 색소질환의 치료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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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타모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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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더 유용한 정보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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