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립종의 종류와 원인,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! [광주피부과 더나은병원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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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광주 북구 첨단 2지구에 위치하고 있는

더나은병원 피부클리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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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비립종에 대해 알아볼까요?

 

 

 

 

 

피부 표면 가까이에 위치한 1~2mm의 좁쌀만 한 양성종양으로 피부 모공에 쌓인 피지, 각질, 노폐물이 뭉쳐서 굳은 것입니다. 좁쌀 비립종은 좁쌀처럼 작은 것이 특징이지만, 한관종이나 편평사마귀 등과 증상이 비슷해서 구별이 어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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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발성 비립종

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, 특히 눈꺼풀에 잘 발생하고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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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발성 비립종

원발성과 모양은 동일하지만, 피부 손상 후 생기는 것입니다. 물집 질환 이후나 피부 박피술, 화상 등 외상 후 발생하는 잔류낭종으로 모낭, 땀샘 등에서 기원합니다.

 

 

1mm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의 좁쌀모양의 피부병변이 단발 혹은 다발성으로 발생합니다. 원발성은 안면, 특히 뺨과 눈꺼풀에 잘 발생하고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합니다. 속발성은 원발성과 모양은 동일하나, 피부가 손상을 받은 자리에 생깁니다.

 

 

1. 꼼꼼한 클렌징

피부에 화장품의 찌꺼기와 각질, 노폐물 등이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서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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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각질 제거

비립종은 주로 피지와 각질이 쌓여 생기게 됩니다. 그렇기에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주 1회에서 2회정도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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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자외선 차단제

화장품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. 자외선은 눈가와 피부에 자극을 줄 뿐 아니라 비립종, 잡티, 기미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발라주는 것이 필수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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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비립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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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더 유용한 정보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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